인생에 잊지 못할 생일 선물에 대한 질문에 답을 주신 시간 이었습니다. 생파..어린 아이 시절로 돌아가 어색함이 언제 그랬다는 듯이 쉐프님의 음식은 예술 그 위의 가니쉬는 저희를 즐겁게 해주신 수쉡. 저희 45살 생일 이젠 나이 먹는걸 숨기고 싶은 나에게 매년 저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생겼습니다. 한번도 못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그 말..다른 이벤트도 너무 기대 됩니다. Thank you for the unforgettable mem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