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요리와 상세한 설명 덕분에 정말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 페어링을 공부하시면서 요리에 잘어울리는 술도 주셔서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직업을 제외한 ‘나’ 라는 사람에대해, 그리고 직업의 편견없이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지가 궁금했는데, 이 모임으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가볍게나마 생각해보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제 영역에 있는 사람들만 보다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다른 모임들도 재미있어보여서 또 방문해볼 의사도 있습니다.
다만, 분위기를 흐리는 N번째 방문자(영업의 목적을 가지신)에 대한 대표님의 적극적 제지가 필요할 듯 합니다.
N번째 방문자임을 어필하시고, 앞으로 진행과정에 대해 미리 얘기하시니, 저로썬 조금 흥미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직업이 공개 된 후에도 간략한 ‘저희 매장 한번 방문해주세요’ 수준을 넘어서서 자기어필과 끊임없는 영업에 의해 저로썬 퍽 난처하고, 불쾌했답니다.
이부분은 대표님께서 잘 대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직업을 제외한 ‘나’ 라는 사람에대해, 그리고 직업의 편견없이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지가 궁금했는데, 이 모임으로 내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가볍게나마 생각해보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제 영역에 있는 사람들만 보다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다른 모임들도 재미있어보여서 또 방문해볼 의사도 있습니다.
다만, 분위기를 흐리는 N번째 방문자(영업의 목적을 가지신)에 대한 대표님의 적극적 제지가 필요할 듯 합니다.
N번째 방문자임을 어필하시고, 앞으로 진행과정에 대해 미리 얘기하시니, 저로썬 조금 흥미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직업이 공개 된 후에도 간략한 ‘저희 매장 한번 방문해주세요’ 수준을 넘어서서 자기어필과 끊임없는 영업에 의해 저로썬 퍽 난처하고, 불쾌했답니다.
이부분은 대표님께서 잘 대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