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참석해보고 싶었던 다이닝이었는데 기회가 닿아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 완료😉 옛날 MBTI 마피아 했을 때 떠오른 것도 있어서 두근두근하기도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함께 시간을 나눈 게스트분들 모두 진정한 프랭크로 인정합니다🥸 다들 너무 능숙하시더라구요(?)! 음식이야 이젠 엄마 집밥처럼 편안해서 좋았고, 잠시 동안 피델리오를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돌아간 것 같아 기분이 오묘했네요. 이번에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누리고 갑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