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명이 넘는
게스트들이 다녀간
검증된 소셜다이닝
초면인 '남'과
'자정' 넘어 대화해본 적 있나요?
FIDELIO의 소셜다이닝은
사람들에게 요리해주는 게 좋아
망원동 원룸 자취방에 낯선 사람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폴인 인터뷰] 코로나 시대에 100명이 다녀간 모임
이곳에서
직업과 나이는 비밀입니다.
아무배경없는
날것 그대로의 나로써
함께합니다.
나이와 직업 등 나의 사회적 배경을 배제하고,
낯선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다이닝
[첫인상으로 직업 찾기: FIND ME IF YOU CAN]
사회의 이상향이 아닌 '나'를 중심으로,
내 삶을 리프레이밍할 수 있는 다이닝
[나의 인생다이닝: LIVE LIFE]
이성의 눈에 비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처음 만난 이성과의 진솔한 대화가 가능한 다이닝
[블라인드 다이닝]
그림에 향을 입히는 조향사와
그림에 맛을 담는 요리사가 만나는 다이닝
[그림식탁: 서양미술 편 / 조선미술 편]
FIDELIO는 이곳에 방문하는 게스트 분들께
잠시나마 이 시간을 함께하는 다른 분들을 통해
"낯선 환경 속의 자신을 발견해보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FIDELIO에서는 늘 반복되던 익숙한 만남들에서 벗어나
평소 접점이 없을 사람들과의 '느슨한 연대감' 속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품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곳에 방문하는 게스트분들에게는
소셜다이닝이 처음이라는 걱정과 고민은 필요없습니다.
이곳으로 여행을 떠날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신선한 자극을 얻고 자기다움을 고찰해 볼 수 있는
기분 좋은 추억을 전달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요리사들은
자신이 만든 요리를 먹은 손님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스타쉐프 외에는
손님을 만나기조차 어려운 환경속에 근무합니다.
피델리오의 요리사는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게스트들에게 내가 어떻게 이 음식을 만들었는지
직접 설명하고 존중받습니다.
피델리오의 요리사는 단순 요리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소셜다이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호스트입니다.
"일상을 낯설게, 나를 새롭게"
피델리오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일탈을 하러 오는 곳입니다.
낯선 환경속에 낯선 사람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사명은 이곳에 여행오는 게스트들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더욱 차별화되고 더욱 새롭고
더욱 피델리오 다운 요리와 컨텐츠를 만듭니다.
우리의 음식은
피델리오다워야합니다.
소셜다이닝은
호스트와 게스트가 만났을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전투기 파일럿, 예능 PD, 언론사 기자,
방송국 본부장, 대형로펌 변호사, 수의사.
흉부외과의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등..
각양각색의 평생 만나보기 어려운
직업을 가진 다양한 게스트들과
교류하고 영감을 얻습니다.
직업이 비밀인
이곳에서는 '직업이 아닌'
하나의 '나'로써 서로가 존중 받습니다.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에서, 봉준호
당신은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나요?
당신은 언제 가장 나답다고 생각하나요?
피델리오는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듭니다.
가장 자기다운것으로
나아가 가장 우리다운것으로
우리만 할 수 있는 것
우리라서 할 수 있는 것을 만듭니다.
당신의 심장을 뛰게하는 일
당신을 당신답게 하는 일을
함께 이루어냅니다.
삼성화재 x 피델리오
서울옥션 x 피델리오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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